비이민비자(NIV)가 거절되고, 재인터뷰를 볼시에 다시 온라인 비자 신청서인 DS-160을 새로이 작성해야 합니다. 재인터뷰를 참석해야 하는 상황에서, 이전 인터뷰시 제출되었었던 DS-160 입력 정보들이 중요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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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은 '중요하다' 입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위 ①②를 바탕으로, 재인터뷰 신청 시 새로운 DS-160 작성은, 이전 DS-160에서 오기재를 했던 사항이 아니라면, 과거 DS-160에서 불리한 요소를 새로운 DS-160에서 유리한 측면으로 바꾸어 작성하거나 항목 선택을 하는 것은 극히 지양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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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재인터뷰시 이전에 DS-160에 특정 항목은 00000로 입력 및 선택이 되어있었음에도 이번 DS-160에는 XXXXX로 입력 된 이유가 무엇인지에 대해 질문할 경우, 신청인이 답변을 순조롭게 하지 못하면 허위 진술 및 입력에 대한 의심으로 비자 거절 가능성이 매우 높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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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예로, 직장 급여가 있으며 대략적인 월급여를 500만원으로 과거 입력했었지만, 직장 변동이 없음에도 새로운 DS-160엔 정확한 산정을 통해, 300만원대로 설정했을 경우와 같이 작은 부분도 문제의 소지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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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마이너한(사소한) 부분에 있어 잘못 입력된 것을 새로운 DS-160에서 정정 입력하는 것은 큰 이슈가 없지만, 기본적으로는 이전에 제출되었던 DS-160 또한 꼼꼼하게 파악하고 새로운 DS-160을 입력하는 것이 맞으며 인터뷰를 대비하여 이전의 DS-160 정보 또한 숙지하는 것이 보다 안정적인 비자 준비에 있어 한 부분입니다. 비이민비자는 종류를 불문하고, 대다수의 비자가 Dual Intent가 허용되지 않는만큼 발급에 있어 굉장히 까다로운 심사가 이루어집니다. 또한, 신청인의 기본적인 비자 발급 요건을 포함하여 Background and Security에 있어 불리한 사항을 극복하여 비자 성공으로 이끄는 전략이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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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미래이민법인은, 영주권 취득 뿐 아닌 미국 비이민 비자에 있어서도 성공적으로 케이스를 이끌어, 다양한 고객님들의 성취를 실현해오고 있습니다. 비자 준비의 시작부터, 대사관에서의 비자 발급까지 전 과정을 성공적으로 대행해드리는 저희 미래이민법인이, 고객님들의 미국에서의 꿈을 확실하게 실현하는데 앞장서겠습니다.